 | | 월요일 출조 전, 술 덜깬 모습덜... |
이씨네님, 왕짜님, 토미님, 류님 그리고 저 두팔...
1월 24(월)일 제주 모슬포 앞바다에서 대삼치를 낚수를 했쥬.
정확히 말하면 23일 늦게 제주에 도착해서 술 한잔하고
24, 25일 대삼치 및 방어 낚수하고 늦게 상경하는 일정이었쥬.
그란디... 일요일 도착해서 모두덜 넘 과음했슈.
월요일에 너울도 좀 있었구 전날 마신 술 땜시 왕 멀미했어유.
당연히 제대로 된 낚수는 하지도 못했쥬. ㅠ.ㅠ
 | | 월요일 출조 전, 술 덜깬 모습덜... |
 | | 왕짜님의 최대어 삼치 94Cm |
 | | 삼치 두 마리 93Cm, 83Cm |
낚수 후 83짜리 한마리로 선장님 포함해서 6명이 횟집에서 먹었슈.
맛이 예술이었쥬. 모두들 감탄했슈.
회로 먹고, 초밥으로 먹고, 구이로 먹고, 탕으로도 먹고...
양이 넘 많아서리 그 맛난 괴기를 남겼어유.
맛난 괴기 먹으며 이튿날 제대로 낚수하리라 결심했는디
담날 아침 눈 떠보니 비가 억수...
포기하고 대충 놀다 올라왔슈.
담에 더 분발해 봐야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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